채널별 발행

상세페이지 이미지 준비하기

여러 장을 이어 붙이는 긴 이미지는, 한 장짜리와는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ImagePure 편집팀읽는 데 약 6분

긴 이미지 한 장의 문제

상세페이지를 이미지 한 장으로 길게 만드는 방식이 흔합니다. 만들기는 편하지만 몇 가지가 걸립니다.

파일이 큽니다. 전부 받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이동통신망에서는 빈 화면을 한참 봐야 합니다.

일부가 깨지면 전체가 안 보입니다. 나눠 두었다면 한 장만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미지 안의 글자는 검색되지 않고, 화면 낭독기로도 읽히지 않습니다. 복사할 수도 없습니다.

나눠서 올립니다

내용 단위로 몇 장으로 나눕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뜨므로 방문자가 먼저 읽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각 장의 세로 길이를 너무 길게 잡지 않습니다. 한 화면에 들어오는 정도가 다루기 편합니다.

나눈 이미지를 한 번에 처리하려면 여러 파일을 함께 다루는 기능이 있으면 편합니다.

글자는 밖으로

설명 문구를 이미지에 박아 넣는 대신 본문 텍스트로 두면 여러 문제가 한 번에 풀립니다.

검색에 잡히고, 화면 낭독기로 읽히고, 복사할 수 있고, 나중에 문구만 고칠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박아 두면 오타 하나에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지에는 실제로 보여 줘야 하는 것 — 사진, 도표, 색상 견본 — 을 담고 설명은 밖에 두는 구성이 관리하기 좋습니다.

휴대폰 폭을 기준으로

대부분 휴대폰에서 봅니다. 데스크톱 화면 폭을 기준으로 만들면 휴대폰에서 글자가 작아 읽히지 않습니다.

휴대폰 화면 폭에서 읽히는 크기로 만들고, 데스크톱에서는 가운데 정렬해 적당한 폭으로 두는 방식이 흔합니다.

만들고 나면 반드시 실제 기기에서 봅니다. 편집 화면에서 괜찮아 보이는 것과 손에 쥐고 보는 것은 다릅니다.

처음에 자주 걸리는 것

  1. 세로 수천 픽셀짜리 이미지 한 장으로 올리기. 느리고 사고에 약합니다.
  2. 설명 문구를 전부 이미지에 박아 넣기. 고칠 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3. 데스크톱 기준으로 글자 크기를 정하기. 휴대폰에서 안 읽힙니다.
  4. 장마다 다른 폭으로 만들기. 이어 붙였을 때 어긋나 보입니다.
  5. 실제 기기에서 확인하지 않기.

내보내기 전 확인

  • 내용 단위로 여러 장으로 나눴다
  • 모든 장의 가로 폭을 같게 맞췄다
  • 설명 문구는 본문 텍스트로 뺐다
  • 휴대폰 화면에서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했다
  • 각 장의 용량을 확인했다
  • 실제 기기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봤다

자주 묻는 것

몇 장으로 나누는 게 적당한가요?

장수보다 각 장의 세로 길이를 기준으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내용이 바뀌는 지점에서 끊으면 자연스럽습니다.

가로 폭은 얼마로 할까요?

휴대폰 화면 폭의 두 배 정도가 흔히 쓰입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장을 같은 폭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이미지 안의 글자는 정말 검색이 안 되나요?

이미지 안에 그려진 글자는 문서의 텍스트가 아닙니다. 대체 텍스트로 내용을 전달할 수는 있지만, 본문 텍스트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이 글에서 다룬 작업은 여기서 바로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입문자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으며, 내용은 운영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보완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점검 2026년 7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