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소개

ImagePure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이미지 도구와, 이미지를 다루는 방법을 정리한 한국어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왜 만들었나

이미지 도구를 만들어 운영하다 보니, 도구를 쓰는 법보다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를 묻는 질문이 훨씬 많았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저장할지, 얼마나 줄여야 할지, 이 이미지를 써도 되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질문은 도구 화면 안에서 답하기 어렵습니다. 버튼 옆에 긴 설명을 붙이면 도구가 쓰기 불편해지고, 설명을 빼면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도구는 도구대로 두고, 판단에 필요한 배경은 글로 옆에 두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다루나

다루는 것은 이미지 파일을 다루는 데 필요한 일반적인 지식입니다. 다섯 갈래로 나눠 글 15편과 운영자 칼럼 3편을 두었습니다.

특정 제품 구매 권유, 법률 자문, 개별 사안에 대한 판단은 다루지 않습니다. 자세한 범위는 면책고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글을 쓰는 기준

정보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고 읽어도 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래 다섯 가지를 지키려고 합니다.

  • 확인한 것만 씁니다. 수치나 규격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적고, 확인이 어려운 것은 일반론으로 남겨 둡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숫자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 겪지 않은 일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후기나 경험담 대신 «보통», «입문자 기준» 처럼 범위를 밝혀 적습니다. 없는 사례를 만들어 설득력을 빌리지 않습니다.
  • 과장하지 않습니다. «완벽», «무조건», «100%» 같은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그대로 적는 편이 결국 더 쓸모 있습니다.
  • 주기적으로 다시 봅니다. 각 글에 발행일과 수정일을 함께 표시하고, 점검해서 바뀐 것이 있으면 수정일을 갱신합니다.
  • 도구 홍보와 글을 섞지 않습니다. 관련 도구는 문맥상 필요한 자리에만 링크합니다. 글이 광고가 되면 글로서의 값어치가 없어집니다.

도구를 만드는 기준

이미지 처리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선택한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니 보관할 수도 열람할 수도 없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칼럼에 적어 두었습니다.

가입도 로그인도 결제도 없습니다. 모든 도구를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페이지만 열려 있으면 동작합니다.

누가 운영하나

ImagePure 편집팀이 만들고 운영합니다. 이미지 도구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반복해서 받은 질문을 글로 정리합니다. 도구 화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배경을 여기에 둡니다.